[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2017 핑거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핑거밴드 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된 '핑거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MC를 맡은 개그맨 김영철과 인생선배로 참여한 개그맨 양세찬, 가수 솔비, 방송인 유재환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걸그룹 여자친구, 마마무, 가수 자이언티, 헤이즈가 뮤직콘서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