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손지훈 기자=2020년 7월 설립된 세화 자동차 공식 판매 법인 다인자동차(대표 양호찬)는 국내 최고의 기술 전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만족, 친환경 제품 기술 개발 등 자동차 컨버전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양호찬 대표는 한국차양산업협회(대표 권오금) 와 국내 최초 초소형 20mm 전동 허니콤 기술 개발에 공동투자하며, 차양 업계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해외 신시장 수출에도 희망적 이어 그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양 대표는“부족한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지속적인 개발 투자와 인재영입을 통해 컨버전스 시장의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재 다인자동차는 최근 서초로 전시장을 이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