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 정병기 기자= 15일 산청군 단성면 소재 청계양떼목장을 찾은 가족들이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목장은 약 8만㎡(2만4000평)부지 규모로 양 젖 짜기와 승마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