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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만난인물] 음식문화개선사업 착한광고 기발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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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만난인물] 음식문화개선사업 착한광고 기발한 아이디어 제공

정병기 기자 입력 2017/12/14 17:42 수정 2017.12.23 05:29
bir바이로 조도환대표 /(사진=정병기 기자)

[뉴스프리존=정병기 기자]bir바이로업체 조도환대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지자체가 아닌 사회예비적기업인으로서 전국시장을 무대로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특히 지난해에 산업통상부에서의 굿디자인선정과 금년 서울시 브랜드인 하이서울에 선정되는 등 기존의 기업이 라디오, 케이블방송과 TV매체 등을 통해 많은 자금을 동원하여 홍보하였다면 외식문화가 자리잡은 현실을 감안한 식생활의 먹을 거리의 즐거움속에 맛과 멋, 그리고 청결까지 활용한 착한광고라는 이미지로 접근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에게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히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제공으로 극찬을 받으며 거듭 성장하고 있다.

한편 bir바이로 조도환대표는 해외 중국인 및 외국인들이 국내를 찾고 한식식당을 방문할 경우 내국인들이 테이블위생 상태에 불만을 품고 숟가락과 수저를 컵이나 그릇위에 놀려놓는 장면이 신기하고 재미있어하며 사진을 찍던 모습을 보고는 한류문화와 수저문화가 하루속히 보급되어 세계속의 한국문화가 최고이길 희망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조도환대표는 남도의 먹거리 음식문화와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앞장서고자 전남도청 및 산하 지자체와 경북도청 및 산하지자체에 우선 공급중이며, 뒤이어 대구 동구청을 비롯하여 서울 광진구,강남구 서초구 및 경기일원과도 착한광고이미지개선에 적극 홍보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편 기부문화선도라는 슬로건으로 대기업들과도 절충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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