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걸그룹 헤이걸스가 4월말 컴백한다.
5인조로 재구성된 헤이걸스는 신곡 '아이쿠(I cook)'을 발매하고 2년만에 컴백한다.
이번 음반은 이전 멤버로 활동한 ‘잔디’가 총괄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 변신해 '잔디'의 주도 하에 안무, 보컬 디렉팅, 믹싱, 마스터링 작업까지 진행했다.
헤이걸스의 신곡 '아이쿠’는 코로나 시대에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헤이걸스와 잔디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한층 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설희, 다은, 제인, 사라, 채린으로 구성된 헤이걸스는 4월말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