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김서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조이 알브라이트가 지금 방송중인 tvN 빈센조의 미술관에서 프로포즈 이벤트 예정인 조지 앤더슨 역으로 출연하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빈센조' 14회에서 프라자 사람들이 외국인 커플을 위해 프로포즈에 동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 촬영중인 '보이스 시즌4'와 영화 개봉을 앞둔 <보스턴 1947>, <서복> 으로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얼굴을 알릴 계획이다.
그로우이엔티 측은 "앞으로도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조이 알브라이트 배우가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