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글로벌 피트니스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니카코리아(NICA KOREA)는 현인선 전문 통역사를 영입하여 국내 선수들의 국제 대회 및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인선 통역사는 최근 아놀드클래식 프로모터 토니 토워리 방한에서 전문 통역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펼쳐 니카코리아와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든 후문이다.
한편, 니카코리아는 추후 니카재팬 니카차이나등 국제적인 활로모색에 시세확장을 하고 있으며, 첫 대회인 퍼스트 챔피언십(FIRST CHAMPIONSHIP)은 2018년 3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