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아스트로’ 차은우가 ‘에스콰이어’ 커버를 장식했다.
작년 6월 이후 10개월 만에 아스트로 완전체로 컴백하는 차은우는 “아스트로로서 개인 차은우로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드라마 작업하는 중에도 다른 팀들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며 우리의 컴백 무대를 꿈꿨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Knock’보다는 좀 더 성숙한 느낌의 곡”이라며 “이번 앨범의 활동 목표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월에 종영한 ‘여신강림’에서 주인공 이수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차은우는 “이번 역할로 캐릭터에 몰입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느껴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