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4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소노문 호텔에서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가 열렸다.
무사걸 임예슬이 기념촬영을 가지고 있다.
임예슬은 "전세계 최고의 선수들, 운영진이 함께하는 MUSA&WNGP 무사걸로 함께하게되어 영광"이라며 "2021년부터 업그레이드되어 새로 태어난 피트니스대회 MUSA&WNGP! 그 무대가 얼마나 간절한지 알기에 꿈의 무대에서 선수님이 빛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사(MUSA)는 ‘MUSCLE & STYLE AWARDS’의 약자로 피트니스를 모든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접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전 종목 입상자는 파이널 출전권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