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 기자] '제5회 한류전통궁미인선발대회'가 20일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미스 부문에서 '김예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 '미스부분 대상' 양예은, '황후' 안은샘, '왕후' 손유리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