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4일 인천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가운데, 우리은행 박혜진 선수가 3점슛 콘테스트에서 2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진 선수는 WKBL 올스타전 역사상 최초로 3점슛 컨테스트에서 통산 세번째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