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강철부대’ 특전사팀 박준우, 박도현, 정태균, 김현동이 6월 4일부터 열리는 kt wiz 야구단과 롯데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강철부대’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끈끈한 조직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특전사 팀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대표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구를 진행한다.
또한 ‘강철부대’를 공동 제작한 SKY채널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 모두에게 감사함을 담은 ‘우리들의 히어로’ 캠페인을 공개한다.
한편,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도전해 2021년 대한민국 최강의 특수부대를 판가름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