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2일 오전 9시쯤 아산시 탕정면 이순신대로에서 "2공구 협의율 20%대에 강제수용 웬말이냐"는 현수막으로 '아산탕정테크노 반대토지주대책위원회'가 비난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