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기원빈 선수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로드FC 영건스38' 캐치급 경기에서 이와타 케이스케 선수(일본)를 2라운드 2분 9초만에 초크에 의한 TKO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