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소재 산 속에 1만 3000톤 쓰레기가 버려진 채 방치되고 있다. 천안시는 2020년 4월부터 행정소송과 여섯 차례에 걸쳐 사법부로 고발도 진행했지만 2021년 6월에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