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진행된 '로드FC 어워즈 2017'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신동국 선수를 대신해 그의 아내가 대리 수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로드FC 영건스38, 로드FC 045XX 경기를 모두 마치고, 로드FC의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인 '로드FC 어워드 2017'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을 끝으로 ROAD FC는 2017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