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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요시코 히라노,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돌변~..
문화

[포토] 요시코 히라노,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돌변~' (로드FC 어워즈 2017)

이대웅 기자 입력 2017/12/25 23:33 수정 2017.12.27 23:19
▲ 요시코 히라노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요시코 히라노 선수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진행된 '로드FC 어워즈 2017'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로드FC 영건스38, 로드FC 045XX 경기를 모두 마치고, 로드FC의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인 '로드FC 어워드 2017'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을 끝으로 ROAD FC는 2017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 눈물을 훔치고 있는 요시코 히라노 / ⓒ이대웅 기자
▲ 전매특허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요시코 히라노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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