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가수 송하예가 ‘쇼챔’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대기실 문에 쓰인 자신의 이름을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으로 우월한 비율과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예는 신곡 ‘마음이 다쳐서’를 열창하며 맑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고음이 돋보인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송하예는 '마음이 다쳐서'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송하예는 각종 방송을 통해 신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