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하는 ‘ARC 005’ 대회가 열렸다.
로드걸 김한솔이 기념촬영을 가지고 있다.
ARC는 기존 격투기 대회보다 빠르고 박진감 있는 경기를 위해 3분 3라운드, 30초 스탠딩(그라운드 제한), 30초 피니쉬 보너스 적용 등 ‘333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