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22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중국음식점 주방에서 제면기에 손가락 끼임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51, 남)가 제면기에 끼인 오른손에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