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신예 배우 차예주가 웹드라마 ‘씨네마클럽’에 캐스팅 됐다.
‘씨네마클럽’은 10대들의 청춘이야기를 피카레스크 식 구성으로 담아낸 드라마로 극 중 차예주는 주연배우 ‘유미아’역을 맡았다.
단국대에서 연기전공을 하는 차예주는 10대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춤과 노래 및 연기를 준비했으며, 현재 서율예대 출신의 배우 한우진 연기 디렉터에게 틈틈히 연기지도를 받으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한편, 차예주가 출연을 확정한 ‘씨네마클럽’은 오는 8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