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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단양군 체류형 관광도시 안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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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단양군 체류형 관광도시 안착 성공

김병호 선임 기자 입력 2021/06/28 10:49 수정 2021.06.28 10:55
관광시설을 점검 중인 류한우 군수.(사진제공=단양군)
관광시설을 점검 중인 류한우 군수.(사진제공=단양군)

[뉴스프리존,단양=김병호 선임기자]순항 중인 관광1번지 단양호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도시 정착과 시장경제 회복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6기 1000만 관광객 시대가 본격 도래 하며 ‘관광단양 르네상스’ 시대의 바통을 이어받은 민선7기 단양군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과 막대한 수해피해 등 대형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안착을 이뤘다.

‘2019 한국 관광의 별’ 선정, 2019년 사상 최대 1067만 관광객 방문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단양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거센 파도를 만났음에도 ‘충청권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 ‘2020년 최고 국내여행지’ 선정, ‘한국관광100선’ 5년 연속 선정 등 관광도시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단양강변에 조성한 1만1240㎡ 규모의 유채꽃 정원과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달빛단양 야경은 명품 관광도시 단양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코로나블루를 해소하는 힐링 명소로 주목 받았다.

핫플레이스인 만천하테마파크의 신규 체험시설로 슬라이드, 모노레일 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관광단양의 새 동력원이 될 별곡생태체육공원계류장, 상진나루계류장 도 모습을 갖춰 수상관광 메카로 부상하기 위한 초석들이 속속 마련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민선6기부터 추진한 민자 유치 사업인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과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도 사업자 선정에 성공하며, 낙후 지역에 1400억 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성과도 거뒀다.

코로나19 위기 속 군민생활 안정과 시장경제 회복을 위해 하나 된 민·관의 저력도 빛났다.

지난해 8월 수마가 할퀸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을 위해 류 군수와 600여 공직자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해 확보한 1560억 규모의 특별재난지원금과 전 군민이 동참하는 지출구조 조정으로 지역 화폐로 지급한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44억 원은 꺼져가는 지역경제에 불씨를 되살렸다.

실제로 2019년 18억원에 불과했던 단양사랑상품권 판매액은 2020년 119억원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며,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 시키는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단양공동육묘장 준공,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지소 개소, 매포공동복지목욕탕 완공, 420억 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등 경쟁력 있는 농촌과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주민 밀착 사업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민선7기 3주년 군민이 생활하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와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600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과 수해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갑작스런 태풍 북상으로 2018년 민선7기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현장에서 재난상황을 점검하며 첫 업무를 시작했던 류 군수는 이번 민선7기 3주년 기념행사를 대신해 오는 1일 새벽 영농현장 및 구경시장 방문과 새내기 공무원과의 소통시간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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