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천안 반도체회사서 30대 남성 기계 점검 중 허리 껴 중..
사회

천안 반도체회사서 30대 남성 기계 점검 중 허리 껴 중상

김형태 기자 htkim7535@naver.com 입력 2021/07/01 17:01 수정 2021.07.01 17:27
점검 중 갑자기 작동된 기계에 허리와 하반신 다쳐
천안서북소방서 전경./ⓒ천안서북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전경./ⓒ천안서북소방서

[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지난달 30일 오후 4시 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양당리의 반도체 제조업 공장서 기계 점검 중 허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39, 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기계 점검 중 갑자기 작동돼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