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30일 오전 9시 15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쌍암리 신축 공사장서 고소작업대 리프트가 쓰러지며 인부 2명이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61, 남) 등이 이마와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들에 분산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