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충남 아산시청 본관 앞에서 시민단체 한 회원이 '여성폭력 료헤이 선수, 이운종 대표 퇴출' 등 내용이 기재된 현수막을 들고 집회 중이다. 회원은 "료헤이, 이운종 대표 퇴출을 약속했지만 년말까지 연장하겠다는 말 바꾸기 때문에 성토 중이다"라고 집회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