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7일 오전 11시 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와 1톤 화물차가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전동킥보드 운전자 A군(15, 남)이 다리와 팔 등에 다발성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추돌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