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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퀸 뮤즈 김세미 “올해는 피트니스 선수로 이름을 알리고 싶어”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입력 2021/07/09 16:40 수정 2021.07.09 16:46
김세미 ⓒ성종현 기자
김세미 ⓒ성종현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공원 잠원지구 오엔(ON)에서 ‘쎄라퀸 비키니 런칭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모델 김세미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174cm 35-23-35 몸매를 자랑하는 김세미는 “선수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제작한 비키니를 처음으로 입어서 영광”이라며 “비키니 런칭 쇼케이스에 모델로 참가하게 되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다 현재 모델을 하고 있는 그녀는 “항공관광학과 재학중 길거리 캐스팅되며 모델일을 하게 됐다”며 “피팅모델을 시작으로 비키니, 란제리,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미 ⓒ성종현 기자
김세미 ⓒ성종현 기자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위해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김세미는 “주변의 동료들이 대부분 피트니스 모델이거나 선수여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머슬마니아를 비롯한 여러 대회 출전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과 매력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세미는 “피트니스를 하면서 더욱 건강해지고 예뻐졌다”며 “열심히 몸은 만들어서 올해는 피트니스 선수로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미 ⓒ성종현 기자
김세미 ⓒ성종현 기자
김세미 ⓒ성종현 기자
김세미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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