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트로트계의 '핫'한 섹시 디비가 한자리에 모인다.
'트로트계의 송혜교' 강자민과 '트로트계의 디바' 지원이가 29일 KBS1 6시내고향에 출연해 음식대결과 섹시 대결을 펼친다.
이날 전주 남부시장을 찾은 '6시내고향'에서는 조문식과 강자민이 파트너가되고, 박윤경과 지원이가 파트너가 되어서, 콩나물국밥과 퓨전음식으로 각각 음식대결과 섹시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강자민은 아름다운 외모 뿐만아니라 다년간 걸그룹 활동그룹을 거치면서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숨은 가수이다. 지난 7월 21일 색다른 컨셉의 세미트로트 “들었다놨다” 노래를 들고나와 트로트계의 신예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