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11일 오후 3시 47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 송악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67, 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5시 4분쯤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