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15일 오후 11시 33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한 공장서 불이나 2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냉장고, 집기류,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