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25일 오후 12시 1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의 한 단독주택서 전기톱 작업을 하던A씨(54, 남)가 팔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