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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포토] ‘백일홍과 호랑나비’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입력 2021/07/30 13:02 수정 2021.11.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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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호랑나비가 화단에 피어있는 백일홍 꽃에 살포시 앉아 꽃에 묻은 단물을 빨고 있다.Ⓒ이진영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호랑나비가 화단에 피어있는 백일홍 꽃에 살포시 앉아 꽃에 묻은 단물을 빨고 있다.Ⓒ이진영 기자

[보령=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호랑나비가 화단에 피어있는 백일홍 꽃에 살포시 앉아 꽃에 묻은 단물을 빨고 있다.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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