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충남 아산시의회는 오는 10일 오전 의장실서 2021년 제5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원회의는 10개 부서에서 13개 현안업무를 브리핑하고 의원들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날 집행부 안건은 △탕정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기업경제과)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동의(안)(사회적경제과) △아산시마을공동체소통협력센터(중간지원조직) 민간위탁 운영동의(안)(사회적경제과) △아산시콜센터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민원봉사과) △아산시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 추천(경로장애인과) △아산시 경관위원회 위원 추천(건축과)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도시재생과) △탕정역 영업손실보전협약 및 개통의 건(도시재생과) △온양행궁 복원 또는 재현 추진여부 시민 공론조사 추진(도시재생과) △아산시 청사건립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추천(공공시설과) △음봉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심사위원회 위원 추천(시립도서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기획예산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안전총괄과) 등 13건이고 각 부서장 설명이 있다.
이외 자체 협의사항으로 △제23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과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추천에 대한 의회사무국장 보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