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7일 ‘국민의 힘 ‘편삼범 전 보령시의 부의장(현,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이 내년 6월1일 지방선거에 북부도의원(주교. 주포. 오천. 천북. 청소. 청라면, 대천1.2동)에 다시 한번 도전을 선언했다.
편 씨는 지난 ‘2014년도에는 당내 경선에서 탈락과 ’2018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3선의원인 편 전의원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대표적인 성과로는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찾아다니며 행정안전부(섬 공모사업 6건)와 문광부공모사업1건, 제9회 바다의날 기념식유치, 유류피해 긴급생계비 및 방제비 확보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시 지속발전 가능성 발전협의회 회장을 엮임 하고 있는 편 전 의원은 수 년 동안 묵묵히 사회봉사활동을(요양원 이.미용봉사, 밑반찬배달 등)해오고 있다.
편삼범 전의원은 “사람과 환경.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그린 보령를 위해 새로운 재원발굴과 사람에게 투자하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며 “찾아오고 싶고, 꼭 살고 싶어 하는 보령을 만들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