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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포토] ‘폭염에 찌들어도 고추는 풍년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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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포토] ‘폭염에 찌들어도 고추는 풍년 일세’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입력 2021/08/10 11:30 수정 2021.08.10 11:31
[보령=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에 이어 10일 말복을 맞아 들녘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봄에 심은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농민들은 올해 고추가 예년에 비해 탄저병이 없어 작황이 좋아 풍년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진영 기자
[보령=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에 이어 10일 말복을 맞아 들녘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봄에 심은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농민들은 올해 고추가 예년에 비해 탄저병이 없어 작황이 좋아 풍년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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