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가수 강타가 ‘프리허그’에 출연한다.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프리허그’는 랜선 허그가 필요한 시청자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위로를 전하는 방송으로 이번 라이브 쇼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강타는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강타의 재구성’ 코너에서는 레전드 아이돌로 살아온 지난 날을 돌아보고, 진솔하게 토크를 이어가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강창민은 이날 방송에서 회사 선배인 강타와 ‘찐 텐션’으로 방송에 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시그니처 코너인 ‘허그N허그’에서 강타는 팬이 보내준 사연을 직접 소개하고 랜선 허그의 메세지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프리허그’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 NOW.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