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5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1 WNGP 서울’대회가 열렸다.
비키니종목에 출전한 양소연이 그랑프리 2관왕을 차지했다.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내츄럴 대회로서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도핑검사를 진행하며, 각 종목 5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WNGP 파이널’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