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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거버넌스’ 활동가 131명 선발..여성 정책 민관협력

도형래 기자 redreams@hanmail.net 입력 2021/08/23 10:43 수정 2021.08.23 10:48

[경기=뉴스프리존] 도형래 기자= 경기도가 '여성 거버넌스' 분야별 활동가 131명을 선발했다. 경기도는 여성 활동가를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정책·문화 확산' 등을 위한 민관협력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경기여성거버넌스 체계 (자료=경기도)
경기여성거버넌스 체계 (자료=경기도)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이번에 선발된 여성 활동가를 거버넌스 분야별로 나누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회의를 각각 진행한다. 

경기여성거버넌스는 ▲여성 안심환경 네트워크(여성안심환경 조성) 38명 ▲여성활동가 네트워크(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전문가 양성) 45명 ▲여성 플랫폼 네트워크(여성의 사회참여 및 활동을 위한 플랫폼 지원) 27명 ▲2030 네트워크(청년정책 발굴 및 청년문제 인식 개선) 21명 등 4개의 분야로 구분됐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이를 통해 '성평등 정책발굴'과 '여성의 권익 증진' 등을 위한 민·관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회의에서는 경기여성거버넌스 소개와 분야별 임원선출, 정책발굴 활동 계획수립 등이 예정됐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활동가들이 공동사업과 정책발굴을 위해 활동·논의하면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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