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24일 오전 11시 41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재활용 공장서 화물차에 적재된 재활용품에 올라가 하차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50, 남)가 허리와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