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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포토] ‘두번째 모내기 하는 청양 우근식 씨 농가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입력 2021/08/27 16:34 수정 2021.08.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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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우리나라 최초로 벼 3모작에 도전하고 있는 충남 청양군 청남면 중산리 우근식 씨 농가가 26일 두 번째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우 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봄 수박을 재배한 뒤 6월 9일 극조생종 ‘빠르미’를 심어 69일 만인 8월 17일 첫 번째 벼를 수확했고, 이날 두 번째 모를 심어 11월 중하순경 수확함으로써 수박+벼+벼 3모작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청양군청
[청양=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우리나라 최초로 벼 3모작에 도전하고 있는 충남 청양군 청남면 중산리 우근식 씨 농가가 26일 두 번째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우 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봄 수박을 재배한 뒤 6월 9일 극조생종 ‘빠르미’를 심어 69일 만인 8월 17일 첫 번째 벼를 수확했고, 이날 두 번째 모를 심어 11월 중하순경 수확함으로써 수박+벼+벼 3모작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청양군청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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