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9일 오전 11시 9분쯤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의 주택 공사현장서 목재 절단 작업을 하던 A씨(51, 남)가 손가락이 잘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