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1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비키니엔젤 종목에 출전한 이진주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트랜스포메이션, 핏모델, 스트리트스타, 유니버시티, 스포츠모델, 클래식 피지크, 비치바디, 보디빌딩, 바싱슈트, 비키니엔젤, 비키니, 피트니스모델 종목으로 열렸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지침을 강력히 실시하며 경기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