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13일 날씨] 제주, 밤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 '찬투..
지역

[13일 날씨] 제주, 밤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 '찬투' 영향…14일, 전남·경남 많은 비

김소영 기자 ske910@naver.com 입력 2021/09/12 20:12 수정 2021.09.12 20:30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12일, 휴일 청명한 가을 날씨였으나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지표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 등 그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북부에, 오후부터는 제주도에서,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는 강원 영동에서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남부 지방은 기온이 ▲광주가 28도 ▲부산 27도로 전 날보다 조금 더 낮겠고 중부 지방은 여전히 30도 안팎의 더위가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밤부터 15일(수요일)까지 제주도에 5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고, 특히 제주는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비가 오겠다. 제주의 예상 강수량은 100∼300㎜(많은 곳 500㎜ 이상)이다. 14일부터 전남에 최고 80mm, 경남과 전북 일부에 10~40mm의 비가 오겠고 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돼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비와 함께 제주와 전남 해안은 초속 17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불겠고, 남부 지방은 내일 구름이 많이 끼겠다. 밤부터 호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 할것으로 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권에 들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