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13일 오전 11시 48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소재 SFA 아산공장서 공장 외벽을 수리하던 40대 남성이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41, 남)가 양쪽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