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15일 오전 8시 5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와룡리 단독주택서 5톤 트럭에 적재된 짐 위에 올라가 하차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59, 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