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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날씨] 대체휴일, 수도권·강원 비…중부 대체로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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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날씨] 대체휴일, 수도권·강원 비…중부 대체로 흐림, 남부 늦더위

김소영 기자 ske910@naver.com 입력 2021/10/03 19:13 수정 2021.10.03 19:35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개천절을 맞아 낮 동안 활동하시기에 비해 더운가운데, 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낮 동안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은 ▲양양은 한낮에 32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지역도 30도 안팎까지 올라 여름을 방불케 했으나 대체휴일을 맞은 월요일에는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 5㎜ 미만이다.

인천 서해바다모습
인천 서해바다모습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로, 이날도 남부지방으로는 전 날처럼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서울과 춘천 24도 ▲청주 28도 ▲부산 28도 ▲광주와 전주는 30도 예상으로 그 밖의 지역도 살펴보면 ▲수원 26도 ▲세종과 여수 27도 ▲안동과 창원은 28도까지 오르겠으며 ▲광주와 김천 30도까지 오르겠으며 낮에는 이렇게 덥지만, 아침저녁은 비교적 선선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지겠다고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은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에는 적게는 5mm, 많게는 40mm의 비가 오겠으며 서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으며 낮까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고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와 동해중부 먼바다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한편, 5일(화요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7일(목요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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