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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날씨] 가을 절기 '한로(寒露)', 중부와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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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날씨] 가을 절기 '한로(寒露)', 중부와 남부 내륙 비…영동 최고 50mm·동해안 최고 30㎜

김소영 기자 ske910@naver.com 입력 2021/10/07 19:48 수정 2021.10.07 20:18

[전국=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7일, 영향을 주던 비구름은 동쪽으로 물러났지만,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강원도와 서해의모습

기상청에 따르면, 이시각 강원 영동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요일은 경기 남부와 충남·전라 서해안은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서울과 인천·경기 북부, 차차 중부 대부분 지방과 남부 내륙으로도 비가 확대되겠다. 이어서 충청 내륙, 전라 내륙과 경상 지역에는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여기에 동풍의 영향으로 영동 지역은 다시 비가 시작되겠고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5∼30㎜, 경기 남부와 충남·전라 서해안,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 동해안 5㎜ 미만이다.

서해상에서 기압골이 다가와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로 ▲수도권은 7일보다 낮겠다. 영동 지역에 최고 50mm, 충북과 경북 북부, 울릉도와 독도에 5에서 30, 수도권 등 그 밖의 지역에서도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됀다.

낮 최고기온은 목요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서울 23도 ▲광주 26도 ▲대구 25도등 20∼27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으며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이 예정된 선박은 대비해야겠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이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오는 9일(토요일)도 동해안에는 낮까지 비가 오겠고 10일(일요일)은 전국에 비 예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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