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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날씨] 한글날, 곳곳 비…남부 지방 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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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날씨] 한글날, 곳곳 비…남부 지방 낮 최고 29도

김소영 기자 ske910@naver.com 입력 2021/10/08 21:53 수정 2021.10.08 22:17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8일 비롯하여 한 주가 가을 장마처럼 비가 자주 내린 가운데 9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토요일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까지 20∼70㎜, 경북남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30㎜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글날 연휴에도 계속해서 구름이 잔뜩 끼겠으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또 토요일 낮까지 동해안에 비가 오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5∼9도, 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남부 지방은 늦더위가 일주일째 기승을 부리겠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10일(일요일)은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며 연휴 마지막 11일에는 동해안에만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아지며 한낮에도 선선해지겠다. 12일(화요일)부터 15일(금요일)사이 또다시 아열대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이어지겠고 주말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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