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AFC 17 –WAR OF MONSTER’ 대회가 열린 가운데, 신창현 선수가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신창현 선수는 1라운드 2분 5초만에 펀치에 의한 KO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AFC 17 9경기는 모두 중계 전문 방송국 IB 스포츠에서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