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10일 오전 9시 2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의 한 자동차 정비 공장서 작업 중이던 차량에서 철판이 떨어져 A씨(59)를 덮쳤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복부에 중상해를 입어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